합덕읍 솔뫼성지에서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개막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23개국 2000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하는 천주교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가 13일 오후 2시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솔뫼성지(충남도 지정문화재 146호)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최초 신부인 김대건 신부 탄생지며 한국 천주교 순교신앙의 발원지인 솔뫼성지는 김대건 신부.. 합덕·당진 투자정보/합덕·당진 뉴스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