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당진 투자정보/★ 합덕역 개발자료

합덕역/서해선복선전철 합덕역 물류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지상역으로 건설

좋은땅이야기공인 2011. 3. 12. 16:18



 

 

 

 

 

 

합덕역/당진역/서해선복선전철 합덕역이

 

물류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지상역으로 건설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땅이야기가,  

 

최근 건설뉴스에 보도된 "합덕역 지상역사 건설"뉴스와 관련하여,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질의한 결과

 

" 서해선 101 정거장 (합덕역) 은 국토해양부의 기본계획 고시 결과, 충남 당진 합덕읍 합덕리, 도리 일원에

  물류기지 기능을 감안한 지상역으로 계획되었으며, 세부 설계 시행시 정거장 위치 및 규모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합덕역이 물류기지 기능을 갖춘 지상역으로 건설된다면,

전철 개통과 동시 또는 개통 이후에라도 합덕역 예정지 인근에 물류기지를 건설한다는 것인데,

상당한 규모의 개발이 이루어질것으로 예상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현재 합덕역이 포함된 서해선복선전철 4공구 구간은, 삽교천을 건너는 다리와 기타 난공사가 많은 관계로,

2011년 6월 턴키방식( 설계 및 시공을 한 회사에서 일괄작업)으로 사업자를 결정할 계획인것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한편, 4. 5. 9 공구를 제외한 다른 공구들의 설계사업자는, 지난 2월 9일에 확정발표되었습니다.